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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CO2의 재앙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가 바다에도 큰 영햐을 준다하니 충격이다. 이산화탄소는 바닷물과 화학반응을 해서 바다물의 산성도를 높이는 작용을 한다는데 이 속도가 날로 빨리지고 있다 한다. 지금의 속도면 2100년에는 170%까지 산성도가 높아져 바다생물의 30%가 바다에서 사라질 수 있다고 한다.
바닷물의 산성도가 높아지면 산호나 연체동물들이 먼저 영향을 받는데 이미 징후가 과학자들에 의해 확인이 되고 있다하니 문제가 심각한 모양이다. 해양자원이 이렇게 파괴되는데 받는 손실은 이루 말할수 없는 막대한 것이란건 쉽게 상상이 가는 일이다..
지금 COP19가 열리고 있는데 인류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심각하게 받아드리지 않으면 않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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