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의 중국내 자동차 판매대수가 1,800만대를 넘어섰다 한다. 이는 과거 미국의 최다기록인 1,740만대를 넘는 숫자이다. 올해엔 2,000만대를 내다본다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중국에서는 자신의 연봉정도 되는 가격의 차를 구매하는데 일반적이라는데 1,000-1,300cc의 경소형차가 인기라고 한다. 연비가 좋다는 일명 친환경차들이 가격경쟁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보일지 미지수인데 급등하는 휘발류가격이 친환경차들의 경쟁력을 얼마나 끌어올려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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