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4일 토요일

SF6 가스를 아시나요?

SF6 가스를 아시나요?

우수한 절연성능을 가진 기체로 안정되고 인체에 무해한 화학 합성 물질입니다.

최근 신재생에너지의 보급확대와 맞물려 그 사용량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SF6 가스가 아이러니하게도 온실 가스의 하나로 CO2의 무려 23,500 배가량 영향도가 높다고 합니다.

이 가스에 대해서는 이미 COP3 회의에서 온실 가스로 인정되어 감축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 비용 증가를 기피하는 경제원리에 따라 대체 가스로의 전환이 좀 처럼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프레온 가스도 에어컨의 냉매로 많이 사용되어 왔지만, 오존층 파괴의 주범으로 주목되어 그 사용을 세계적으로 금지시킨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SF6 가스도 인류의 지혜를 발휘하고여 사용을 금지 시키는데 뜻을 모으면 좋겠지만, 그 전망은 결코 밝지 않다고 합니다.
전력공급 시스템에 SF6 가스는 약방의 감초와 같은 존재
https://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49567197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신재생 에너지의 도입과제

일본이 에너지 기본계획을 4년만에 개정을 하는데 주요내용중 하나가 신재생에너지를 주요전원으로 전향하여 도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운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과제를 집어보고 대책을 살펴봅니다.
태양광발전
(1) 비용
첫째는 비용이 문제이다. 일본의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비용은 독일이 1 킬로와트 당 900원인데 반해, 일본은 2400원. 풍력은 1000원에 대해 2100원이다. 일본은 신재생에너지 고정가격 매입제도 (FIT)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 비용은 전력 요금에 추가된다.
경제산업성은 고효율의 태양광 패널의 개발하는것 외에도 입찰 방식을 도입하여 비용저감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정가격 매입제의 매입 가격이 높아 비용를 높이는 요인이되고 있다고 보고 있어 FIT의 근본적 재검토에 나설 방침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 조정력
둘째는 조정력의 문제이다. 신재생 에너지는 기후등의 조건에 따라 출력이 급격히 변화하기때문에 발전량이 작을때에 이를 커버하기위한 조정전원이 필요하게된다. 일반적으로 화력 발전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신재생 에너지의 도입이 늘수록 화력 발전소의 가동률이 낮아져 이들을 보유한 전력회사의 수익이 악화될것이 예상된다.
여기에 새로운 조정력으로 기대되는 수단으로 축전지와 수소가 있는데, 경제산업성은 고성능의 저렴한 축전지나 수소를 활용하는 기술의 정책지원과 기술혁신을 확충해 나아갈 계획이라 한다.

(3) 송배전 제약
전력 계통의 제약도 큰 과제중 하나이다. 신재생 에너지가 대량으로 도입되면 송배전망의 용량을 초과하여 정전의 위험이 높아진다.
경제산업성은 전력업계와 협력하여 송배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송전선의 '틈새'를 이용하여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운용개선*에 나섰다.
*유사시에 대비한 용량확보율을 낮추고 신재생에너지의 송전에 필요한 송전용량을 현실화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송배전망의 활용율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출전:일본경제신문2018.5.17조간 일부인용

2018년 4월 30일 월요일

EnerSTOCK2018가 터키에서 열렸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ssociation)의 기술협력 프로그램(Technology Collaboration Program)중 하나인 ECES (Energy Conservation Through Energy Storage)가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가 4/25-28일에 터키의 아다나에서 열렸습니다. 25개국으로 부터 175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축열, 축전기술에대한 기술개발 현황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3년후인 2021년에 슬로베니아에서 개최됩니다.
학술회의장인 츠크로바대학 Mithat Ozsan홀

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전기 자동차는 정말로 에코인가?

전기자동차는 정말로 에코인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연료가 되는 전기를 어떻게 생산하느냐에 달려있다.

중국의 경우 전력생산량의 약 70%가량이 석탄화력발전이라 한다. 해서 전기자동차 1키로미터 주행시 82그램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셈인데 이렇다 보니 프리우스같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배출량인 69그램보다 많다고 한다.(일본경제신문2017.11.6조간)

중국이 2030년까지 석탄화력을 51%까지 줄인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전기자동차의 배출량은 1키로당 62그램이 된다고 한다.

전기자동차를 1키로 주행하는데 일본의 경우는 52그램, 독일은 49그램, 프랑스는 5그램이배출된다고 한다. 프랑스가 배출량이 작은것은 원자력발전 비율이 많아서라는데, 이 처럼 전기자동차가 진정으로 친환경의 이동수단이 되기 위해서는 전력수급의 구조개선도 병행되어야 하겠다.
테슬라 전기 스포츠 카 

2016년 7월 9일 토요일

충남대, 나고야시립대 협정체결

이번 7월6일에 충남대와 나고야시립대가 협정을 맺었습니다. 양 대학간의 학생, 교원 및 연구자원등 활발한 교류가 기대됩니다.
조인식

양 대학 부속병원 공동 워크숍
이번 협정체결에 관해 각 신문사에서 보도가 있었습니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0270726?cloc=rss%7Cnews%7Csociety

연합신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06/0200000000AKR20160706157200063.HTML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07/0200000000AKR20160707081900063.HTML?from=search